아쉬운 마음이 드는 한잔..

커피 이야기 2012.03.08 23:57
거의 대부분...... 커피 원두를 넉넉하게 부어서  

넉넉하게 이인분을 내려서 마시지만..

마지막 남은 양이 딱 1인분 이네..

아쉽다.  

coe, 그리고 르완다.

나의 느낌은.. 설익은 그러나... 맛있는... 귤을 머금은 느낌이다.

신맛이 오지만 또 과일의 단맛이 즐겁게 한다.  뛰 놀다 목이 말라.. 아직 다 익지 않은 귤을 한껏 베어 먹은 

어린 아이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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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coe

커피 이야기 2012.03.04 22:30

2009년 26 위라 적혀 있지만

엘 카페에서 르완다 주문하면서  로스팅 한지 2주 되어서

덤으로 껴주셨다..

맛은 오랜만에 맛보는 신맛이었다.

신맛이 강하여..  밸런스를 해치는가?

사실 아직 밸런스가 맞는지 아닌지 잘모르겠다.

커피는 기호식품이라 하여 자기가 선호 하는 맛에 따른 콩의 볶음도 약 배전 중배전 강배전으로 나뉜다 지만

음.. 커피 생두 본연의 맛을 살리는 약 배전도 참 매력적인듯 하다. 요즘은 약배전 하는 곳이 참 많아진다. 


마시던 수프리모와 비교 해보니.. 브라질 마시고 수프리모 다시 내려서 같은..  굵기로 

내려보니.. 음 브라질이 더 맛있다. 아마  이건 생두의 등급 차이인가?   잘모르겠다. 

coe의 처음 취지는 농민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하자면서 도입된것으로 아는데..

많은 커피 로스터 들이 스페셜 티가 커피의 미래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공존 할수 있는 미래는 힘든듯 하다.

아무리 과학적으로 농장을 관리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농산물의 중요 요건인 땅과 바람 비 햇볕은..      하나님이 주신다. 

지구의 기후 조건이 점점 변화 무쌍해지니.. 스페셜은  가치가 더욱 오를것이다. 

그리고 커피 인구는 늘고 있다. 
좀더 많은 이들이.. 보다 합리적 으로 행복한..   미래를 다들 생각 했으면 한다.

사실 coe는 .. 마시고 싶어두  공급 한정.. 또 소비 할수 있는 곳두 한정이 되어 있으니 말이다.

커피는 즐기면 되는것이다. 
 
오늘 난 즐기면 되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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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ㅜ.ㅜ

커피 이야기 2012.01.31 23:41
 수프리모 원두..

한 30그람 좀 남은듯.. 한번에 20그람 정도로 이인분 조금 넘게 추출해서 마시다 보니..

한번에는 많구 두번은 좀 그래서 한번에 내려보자 메리따 아로마 1x1사이즈에 부어 보니 원두만 꽉 찬다...;;

에이 몰라 하고 일단 물 붓고 뜸은 괜찮은데......  

1차 추출 끝낼때쯤 막힌다.......

역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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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랑 2012.02.08 23: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수프리모가 원두 이름이였군요.. 커피에 관심이 없다보니 ㄷㄷ

  • 쿤다다다 2012.02.27 23: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
    양이 많았나봐요.. 엄청 진할 것 같은데.. 다 마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딴죽걸이 2012.02.28 00:36 신고 수정/삭제

      음... 일단

      기준 양 보다 많이 부어서 추출 하다

      실패 한겁니다.

      희석 안해서 마시면....

      엄청 진합니다 ㅋㅋ

미분 !

커피 이야기 2011.11.17 20:26

30년 된 자센 핸드밀로 쓰다 보니 


원두 분쇄 할때 미분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미분 제거 망 철망 하나 살려다가 우연히 눈에 띈..


발군의 성능을 보여준다


생전에 할머니가.. 간장 뜨실때 자주 쓰시던건데..


또 이렇게 나에게 쓰이네... 너무 좋다 


미분 제거 하니 커피 원두가 반도 안남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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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d 2013.07.27 03:46 ADDR 수정/삭제 답글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오늘의 커피는 브라질!파젠다!

커피 이야기 2011.11.06 21:33
오늘은 정말 

이틀만에 커피를 내려먹었다

커피 전용 주전자와 기구를 장만한후

매일 두세잔은 기본으로 깔다가

어제는 피곤하고 오늘은

배가 고파 내려먹었는데

역시 이틀 쉬니 잘 안돼..

커피샵에 알바라도 해야하나? ㅎㅎ

급하기 가는것 보단 천천히 다가 갔으면 한다

어서 빨리 그라인더를 장만 해야 하는데...... 핸드밀은 작센 이라던데..  너무 비싸네..

검색해보니 예전에는 지금의 1/3 가격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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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 이야기 2011.10.29 21:14
구글링 하다가

일본 라쿠텐에서 8만원대에 무료배송이라고 팔길래

덜컥 주문해버렸다...

근데........ 국제 배송료는 따로 다 ㅡ.,ㅡ;;

엔화가 하늘을 치솟고 있는 요즘 배송료 다 계산하니

국내가 더 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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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모시메리 2011.10.31 13: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포트를 큰걸 지르셨네요.. 0.9l 로 하시지..

    • 딴죽걸이 2011.10.31 19:03 신고 수정/삭제

      작은넘으로 할려다가

      커피 내릴때 1.5리터로 매번 내렸는데

      무게가 크게 부담안되더라구요...

      물줄기조절도 쉽고 나중에 드리퍼 용량큰넘으로

      하더라도 괜찮을거 같아서 이왕에 큰넘으로

      갔어요

  • 피아랑 2011.11.01 01: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저 포트가.. 가격이.. 하긴 커피관련 용품 비싸더라고요..

  • 버섯공주 2011.11.01 08: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포트 가격에 놀랬어요. +_+ 엔화가 언제쯤 떨어질런지...

    • 딴죽걸이 2011.11.01 08:53 신고 수정/삭제

      전.. 저놈.. 무료배송기간이라고 적어놨길래

      큰맘먹구 지른건데..

      지금 엔화가 최고치 경신인걸 깜빡했다는 점에서 아차

      국제 배송료는 별도 청구에서 아차해서

      국내보다 비싸게 샀습니다 ㅋ

      엔화가 좀 안정되면.. 저렴할듯 하네요

  • 바케 2011.11.03 20: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선생님이 포트 좋은 거 쓰라고 강조하셨지만, 전 그냥 싼 거 사서 썼어요^^;
    포트를 보니, 커피 배울 때 생각나서 감회가 새롭네요:)

    • 딴죽걸이 2011.11.03 21:09 신고 수정/삭제

      조금은.. 까칠한듯한 사장님 ㅎ

      포트도 사실 가격 잘못 알아보구 주문한거에요 ㅎㅎ

      8만원에 무료배송인줄 알고 주문했더니

      엔고 인걸깜빡~ 해외 배송은 별도라는거~ ㅎㅎ

      사실...... 공장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똑같은 재료로 제대로만 만든다면

      모양 똑같이 카피 하면.. 성능은 거의 동일 하겠지요..

      오래 쓰다가 문제 생긴다는건 제대로 안만들고

      발로 만들었다는 반증이..

  • Michael Kors outlet 2013.08.05 06:12 ADDR 수정/삭제 답글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요즘은..커피가.

커피 이야기 2011.10.18 23:36

 자전거를 타게 되면서.. 동호회 형님에게  한 두잔 얻어먹었던 쓰디쓴 커피가 

언젠가 부턴 혼자 커피숍을 찾게 되고

올해에는 커피 수업도 신청해서 듣게 되었네

메리타 드립 칼리타 드립  모카포트  고노 드립 등..

부담 되는 금액의 수업료에도  나도 모르게 신청해서 듣게 되고

듣다 보니..  커피도 직접 집에서 내려먹고 싶어진다.  

사실 커피를 직접 내려먹고 싶어서 수업을 듣게 된건 아니다

그저 호기심에 신청한것인데..

커피 선생님이 커피 포트는 무조건 좋은놈으로 한번에 가면 평생 쓴다 하여서..

타카히로 1.5  http://caffemuseo.co.kr/shop/detail.asp?g_num=1477 

요놈이  땡긴다. 사실 수업 받는 곳에서 요즘 자주 들리는 곳에서 이놈을 쓴다.

나도 모르게 주문 하기에는 금액도 부담되고..

 요즘 들어 가는  돈두 많고  카드 결제  문자도 무서워 지고..

어느새 2대가 되어버린.. 기스 이런거 보다는 내가 즐겁게 타자 이런 생각으로 타다보니..

먹은 곳은 한군데씩은 있다보니 팔려니 똥값이고 그래서 냅두는데..

가끔식 탈려해도 꾸준히 수리비 교체비로 꾸준히 유지비로 들어가니..

샵에서 농담으로 말하던 진짜 팔아버릴까 하는 마음도 든다.   사실  

어느새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자전거 유지비는 솔직히 부담되기도 하니..  

한잔의 커피향이...........

절실해지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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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품절녀 2011.10.20 08: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커피에 관심이 생기셨군요.
    갑자기 향 좋은 커피가 생각나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딴죽걸이 2011.10.20 18:47 신고 수정/삭제

      커피 향이 참 매력인듯 하네요 물론 매력없는것이 없다지만..

서툰..

일상/흔적.. 2011.08.22 22:37
혼자 커피숍 다들 일행이 있네...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은 적막 사실 누군가와 동행이 피곤하기만 할때도 많은데 오늘은 커피가 맛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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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이슬

일상/흔적.. 2011.07.20 00:39

저녁 자전거 타구 바람 쐬러 나가는데


보슬비가 환영 해준다.


가득 불러온 배를 위해 보슬비를  핑계 되지 않으려 한다. [ 사실 커피 샵 가서 샌드위치에 커피 두잔 먹었다 ㅡ.,ㅡ;;]


우연히...  는 아니고 일부러 들린 커피샵 에 비치된 서재에 책을 내 앞에 두며


생각을 듣는다. 


사람이 태어 나면 듣는 귀가 제일 먼저 열리고


가장 늦게 까지.. 죽을때 까지.. 귀가 열려 있다고 한다. 


내 귀는 어디 를 향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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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일상/흔적.. 2011.04.05 22:34


커피가 간절한건 아니다 근데 생각이 나는건 왜 일까? 요즘 커피값도 좀 부담되는데... 어제 오늘 잡다한 자전거부품 처분했는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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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ZAKI 2011.04.05 22:49 ADDR 수정/삭제 답글

    티스토리~티스토리 몰라 몰라 나는 아직 몰라 (?) 라이딩 매니아셨군요. 무엇을 구상하시려고 부품을 처분하셨느니 ><

    • 딴죽걸이 2011.04.05 23:56 신고 수정/삭제

      자전거 안쓰는 잡다한 부품요 이만원 벌었어요 ㅎ 용돈할려구요 어차피 안쓰니 ㅎㅎ 누구주려고 해도 동호회활동도 안하니 딱히 필요를 모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