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다

일상/생각 2015.10.30 22:34

가을이다

어느새 두툼한 외투를 거치지 않으면

저녁 강 바람이 무서워 지는 그런 시절이 왔다

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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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일상/생각 2015.02.13 00:01

낯선 내가 익숙해져 간다면


찬 바람을 맞으며


어떻게든 자극을 주자


잠깐이나마.. 제정신을 차릴수 있으니까


무엇이 제정신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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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

일상/생각 2014.06.11 22:53

배가 고파 이리저리


일을 마치고 난 뭐하고 있나


문득 생각도 들고


고속도로를 울리는 저 소리는 그냥 이렇게 반복되는 


지금의 나를 울리는 소리인가?


긴장하지 않는 나의 모습은..


지금의 나 


를 만들었다


생각과...행동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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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

일상/생각 2013.08.15 11:44

아침애 내 생각을 적어본다


오늘 교회 수련회가 있었지만


역시나 시간 내기가...... 나 혼자 생각 한다면 갈수 있을지라도


나 혼자만 생각 하기엔


내가 착하기 보다는.........


사실 나이가 점점 먹으니......


나 혼자만 생각하기가 쉽지 않다



어쩌면 지만 아는놈이 성공한다고


이것저것 다 따지고 저래서 안돼 이래서 안돼 해서 


하는것이 더나을수도 있겠지


시간은 흘러가고 젊음은 한정되어 있으니깐


그래서 더모르겠다


내가 어떻게 될지 


또 어떤 모습의 날 마주 할지.. 


지금 내 앞에  졸업 사진의 나는


지금의 내가 어색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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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록..........

일상/생각 2013.06.16 00:18




막상....... 길을 걸어 가면.........어둡기만은 하지않다.


다만..피곤하고..눕고..어서 쉬고 싶은 마음이다. 


다만.. 사진 으로..구경꾼으로만 있으니.. 


두려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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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5일

일상/생각 2013.05.25 20:54

요즘은 뭘해도 

 

예전 만큼 들뜨는 기분이 쉽게 들지 않는다.

 

나이 먹었다 보다는........

 

어느새..........익숙해져 가고

 

새로운것에 대해..접하는것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인듯 하다

 

어릴땐........늘..새로운것들이고..

 

신기한것들이고..새로운 경험이고 시작인것들이 많지만

 

나이를 한살두살 먹을수록

 

늘 하던것만 늘 익숙한것들만 

 

맴돌게 되니........ 어느새인가........내 입에서........감탄사가......... 내귀로 들리지 않는다는것과..

 

나 스스로...... 나를......... 울타리를 만들어 눌러 앉는 느낌이 든다.

 

불과 몇년전은 안이랬는거 같은데...

 

 좀 그렇다..

 

  내 눈앞에 걸린....... 내 돌 사진과  선교원 졸업사진.. 그리고 대학졸업사진을 보면.......

 

   잘자란다 잘큰다 는 모르겠고......... 그냥.......스스로.......울타리에 눌러 앉는것은..

 

참 바보 일수도 있다 생각이 든다.  태어나는건.. 부모님의 덕분이지만....

 

그것 또한 부모가 결정할수 있는 일은 아니고..

 

한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고..성인이 되고 스스로의 인생을...... 어떻게..살아갈것인가?

 

 

  몇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이틀전 나를 보며..한말이 기억난다.

 

 잘살아래이... 잘살거래이..

 

난또....... 할매가 뭔소리 하는지 싶었는데..

 

다음날 할머니 입원하시고.. 외로우셨는지........

 

그날 저녁 병원갔다 집에 갈려니..내손을 꼭잡으시던 모습...

 

그리고 다음날 아침 6시에..할머니가.. 숨을 쉬시지 않는다고..

 

운명하셨다고... 전해듣고 병원으로 가보니..

 

평온하게 돌아가셨더라..

 

  어느새... 한해 두해 더 지날수록......... 이런 저런 것들에 대해

 

놀라지 않고.. 무덤덤해지는 내 모습에...... 

 

 

슬프다는 생각이.. 불현듯...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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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3일

일상/생각 2013.04.13 22:46

오늘을 ....... 기록한다 


오늘의 나..   




 하나의 여정의 기록을 생각 하며 


내가 사는 동네 노곡동 뒷산은 그대로 있고 ,


산골에서 흘러 내려 오는 물은... 그대로 있으며.. 이건 좀 말라간다. 


바람은 여전히 시원하다 



근데... 사람은 변해 간다 흘러간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쌓이지만..



난 그렇게 흘러간다.


오늘의 난


  작년의 내가 어제의 내가 선택한  여정의 모습이다. 


아직 길을 가는 중이니........ 난 아직 여행자의  중간 지점이다.


 초등학교때 선생님에게 혼나던 나 친구들과 동네 길골목에서 신나게 놀때 나 


군대에서 나  군대 제대 이후의  나 


 모니터 넘어..  눈앞의 돌 사진을 보며   유치 원 졸업사진이 걸린..내 방을 보면......


그리고.. 내 대학사진까지.. 


난.. 행운아 인거 같다. 


누구나 가질수 있는게 아니라.. 누구나 가질수 있는 당연한것이 아닌... 소중한 누군가의 아들로 손자로 


태어나.. 희망이 되고.. 그렇게  좋은 환경으로내가 자라왔으니  내가 누리던것이


당연한것이 아니었고 누군가의 배려와    ㄱ ㅓ름으로 누릴수 있었다.  또 지금도 즐기고 있다. 




다만 이후의 선택은 나의 선택이였으니깐..


충분히 생각 하기 보다는.. 하다보니.. 살다보니...... 살아지는데로 지금의 난..그때..다른선택을..


가보지 않은길을..망설이며 가지 않을 길을.. 가보지 않았을까? 생각 하지만..


주위의 시선에 난.. 이미 자리 잡고 이제 어른이다 하지만..


또 누군가는.. 아직도 어리다며.. 도전하라고 미리 지레 짐작 하지말라 한다.



오늘의 나에게 .. 생각 나는 말은 


어머니와 아버지.. 주위의 사람들이.. 


세상이.. 노인들이.. 그리고 할머니가....


나에게 말해준다.  그들에겐.. 이미..  여정의 생각과 행동과 습관이 


굳게.. 기록되어 졌으며 굳어 졌으나.. 


너는 아직 젊다고...........   그러지 말라고 말해준다.


인생을 낭비 한다는게 뭔지 모르겠다. 기준을 잘 모르겠다.




 근데 젊음을 허비 하지 말라는걸.. 서른 하나의  사월의 열셋째 날에 


  기록 한다.  


   타인의 눈을..... 의식치 말고... 너 스스로의 기준과 생각을 정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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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침묵

일상/생각 2013.03.10 07:17

나이는 먹어 가고

 

세월에 지쳐가는건가 스스로 합리화 하는건지 모르겠고

 

눈을 떠 

 

아침의  재촉에  몸을 비틀어 본다

 

아침은...... 오늘도 그냥 보내자 마라

 

후회 하지마라 

 

살아라 

 

나에게....... 조용히........ 강렬하게 메세지를 전해 준다

 

아침 커피를 내려먹으려다 흠칫 한다

 

 

 잘 산다 나이를 먹는다에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지만.......

 

      오늘의 나도 이렇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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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일상/생각 2012.12.27 22:32



26년을 보러 갔지만


조기종영......


개봉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조기종영을 하냐..



결국 레미제라블을 선택..


뮤지컬로 풀어가는게 어색했지만


빠져들다보니..


좋았다.



인생은 위대한것이고 그 누구의 인생도 폄하 할수도 속히 재단할수 없는것이다.


어떤선택과 삶을 살아 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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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14:3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딴죽걸이 2012.12.28 17:28 신고 수정/삭제

      엇 왕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상하지 않았습니다

      저두 대학생들이라는 교회동생들과 이야기 해보면

      정말 아무 생각없이 새누리 찍었다는 애들

      지들 반값 등록금이니 의료민영화니 아무런 생각없는 애들도 많더군요

      집이..부족함이 없는 경우일수록..더 그렇더군요

      살기 팍팍한 동생도.. 장학금 받는 동생도 박근혜..

      이야기 들어보니.. 안보관이 맘에 든다

      원래는 안철수 였다..고..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빨리 돈벌기 위해서

      사실 그 이전에도 컴터는 거의 안하고 리포트 할때만

      거의 도서관에서만 쳐박혀 사는넘이라

      차마 그런거 찾아봐라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참 아쉽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민주당에서 대중 매체를 새누리에 빼앗겨 버리니

      찾아보지 않는 이상..........

      새누리 천지 인 뉴스뿐이니..그럴수도있다 생각됩니다

      교회목사들이 선거 운동 하니 참 꼴보기 싫더군요..

작심 한시간이 되질 않길 바라며..

일상/생각 2012.04.19 08:18

어제 그렇게 든 생각...


살을 빼야 한다. 심하다..


몸이 좀 계속 않좋다.


그리고..


밤 열두시에 엄마를 설득해 같이 먹자 라고 해서


오토바이를 타고 사들고 온 김밥과 떡복이..




그리고 오늘 아침의 나의 생각


the simple is best 


the basic 


복잡해지지 말자 


난잡해지지 말자.


웃음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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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서 사온 정성이 더 대단하십니다.
    요즘 달리기도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 복싱에 입문한 지 4일 되었습니다.
    쇳덩이와 싸우는 것보다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살이 빠져야....... 아직 4일 밖에 안 되어서요. ㅋ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건 벌써 징조가 있다는 것이겠죠? 예전과는 달리....

    우리 모두 살을 잘 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야식은 아니~ 아니~ 아니되오~~ ^^;

    • 딴죽걸이 2012.04.27 14:24 신고 수정/삭제

      네 기름진거 최대한 자제 하고 운동 습관화 하면 되지 않을까..? 하며 이번주 부터 노력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