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 Bottle Craft of Coffee

일상/나의 독후감 2016.06.22 11:17

THE blue bottle craft of coffee 


재배 로스팅 추출 그리고 레시피 


제임스 프리먼  , 케이틀린 프리먼 , 타라 더간  지음 




이 책은 블루 바틀의 창업자 인 제임스 프리먼의 커피 이야기와 커피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커피 와 자신의 삶에 얽힌 이야기들.. 그리고 여러가지 커피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제임스 프리먼의 아내이자  동료인 케이틀린 프리먼의 

 

커피 이외의 디저트 메뉴의 레시피와 각 메뉴에 읽힌 이야기로 구성 됩니다




제임스 프리먼은   어릴적 부모님으로 부터 자신이..어떻게 해서..


 커피  동경하게 된 계기를 적으며 이 책을 열어 간다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가난한 클라리넷 연주자로써..  카페인이 주는 각성 효과에 기대어..


 ..커피에 점점 빠져 간다. 


커피에 대한 열정과 열정은 깊어지지만.. 연주자로써는 잘 풀리지 않는다. 


그러다 제임스 프리먼은 커피 노점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커피를 업으로 먹고 살게 된다


그렇게   자기가 좋아 하는 커피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고.. 마켓 플레이스 공간에 입점도 하게 됐고.. 그렇게 자기의 단짝이 된   케이틀린도 만나게 된다 


이책은 양질의     사진 삽화가 잘되어 있어서 그  페이지에서 설명하는 내용에 대한 사진이 자주 자주 등장 한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은 두껍다.  



책에 등장하는 커피 체리에 관한 사진 커피농장이야기 나오면 그 농장주의 사진 


중반부 넘어  블루바틀 디저트 레시피가 나오면 그 해당 메뉴에 대한 사진이 필수로 첨부되어 있어서..


보면서 이해 하기에 도움이 된다.


커피를 좋아 하는 사람이. 블루 바틀 커피 샵의  이야기와 함께.. 블루바틀 사장인 제임스 프리먼이 들려주는 기본적인 커피에 대한 지식과 그의 견해를 아주 쉽게 풀이한 책이다. 


커피 생두의 이야기도 있고 자기가 경험한 커피 농장주의 이야기    자기가 좋아 하는 커피 추출 방법에 대한 이야기   집에서 간단한 도구로 맛있는 커피를 즐길수 있게 친절한 가이드가 까지 되어 있다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본의 어느 커피집 이야기와 그 커피가 비싸도 이것은 결코 비싼것이 아니다  라고 그에 대한 이유도 있다. 


그리고 미국 가정에 흔히 있는 가정용 오븐으로 홈 로스팅을 쉽게 도와줄수 있게 제임스 프리먼이 직접  

자기가 사용하는 가정용 오븐으로  로스팅을 하고  시간대별루 특성을 정리 해놨다


 굳이 자기가 직접 가정용 오븐으로 생두 로스팅을 하고 그 기록을 남겨둔건.. 


이 책을 읽는 누군가에게 커피는 어렵지 않으며 당신도 할수 있으니 해보라고..독촉하는듯 하다


커피를 좋아 하고 관심 있는 사람에게 필수 도구를 지정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쉽다 된다 할수 있다 라고 격려를 해주는 책이다. 


커피를 좋아 한다면 집에 저울 하나는 꼭 필요하고 온도계도 필요해


그럼 이 브랜드가 괜찮어 라고 각 각 필수 물품과 이 브랜드꺼 사 라고 추천 목록도 있다 


블루바틀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커피 머신의 사용법과 사이폰 도구의 사용법 레시피 등이 적혀 있다.


깊고 어려운 수준의 커피 이야기가 아니다. 


이제 발을 디딘 사람들에게.. 너두 할수 있으니 내 손을 잡아봐 라고 손을 내미는 책이다.


그리고 중반부 지나서는.. 


케이틀린 프리먼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블루 바틀 디져트의 레시피가 


친절하게 상세히 기록 되어 있다 사진도 첨부 되어 있으니 보기 좋다


제빵 제과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지만.. 오븐을 가지고 있는 동생에게 이 책을 들고 가서 이대로 만들어 보자고 설득할 마음이 들만큼 세세한 레시피가 친절히 적혀 있다.



블루 바틀에서 검증된 디져트 를 엄선해서..  상업용 오븐이 아닌 가정용 오븐에서도 가능하게 다시  테스트를 거친 후 홈에서도 가능한 레시피를 적어놓구 그 레시피 재료가 없다면 대체 가능한 식재료도 포함해서 적어놨다


그리고 각 메뉴에  스며들어 있는 각자의 이야기들 


예를 들어 참깨 압생트 시가 라는 디져트는 


친구의 할머니의 레시피다.  친구 에게 그 레시피를 받아서 그 레시피에  92년간 금지 였다가 2007년 부터 합법적인 생산이 시작된  압생트를 추가 해서   레시피를 변경해서 지금은   블루바틀 직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간식거리가 됐다 


이런식으로 각자 메뉴 하나 하나에 숨겨진 이야기들 어떻게 시작되었는가가 적혀있다.


흥미를 느끼기 쉽다. 단순한 레시피 북이였다면 지루했을텐데.. 


읽히기 쉽게 적혀 있다       


어떤 메뉴는 근처 작은 레스토랑에서 맛보구 너무 좋아서 납품 받아서 시작했지만..그 레스토랑에서 너무 바빠서 납품을 못해주게 되어서 그 레스토랑에서  케이틀린 프리먼을 자기 주방으로 불러서 레시피를 전수 해줘서 이걸 토대로 자기의  디져트가 되었다는 이야기 



이책은.... 깊은 수준의 커피 지식에 대한 것들이 아니다. 커피 암호문은 아니다. 


그저 블루 바틀 커피집 사장이 들려주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수 있게 볼수 있는 


커피에 관한 이야기  이제 커피에 빠지게 된 커피집 단골이 될려는 손님에게 


 여러가지 커피 추출 기구에 관한 이야기와 커피 레시피  그리고 블루바틀의 디져트 레시피들..을 알려주며.. 어때? 도전 해볼래? 



어느것에 깊숙히 접근한 커피 책은 아니다. 


책이 뭐 이래? 라고 할수도 있다.


 이 책은... 이제 어느 커피집의  단골이 되어 가는 손님에게


커피집 사장이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 할수 쉽게 늘어놓는 무용담이다.


그리고 손님이 직접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드시라며.. 손님이 드신 저 커피는 이렇게


저 사이폰 커피는 이런 사연이 있는데 저 커피의 레시피는 이렇다.


 그리고..사장님의 와이프가 나타나서 손님이 지금 드시는 디져트는 이렇게 만들어 라고..


 당신에게  블루 바틀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리고..그 이야기를 다 듣고 레시피를 받아 적어 나가는 당신에게 


내 이야기를 들어봐 라고 붙잡는다  


사장의 친구들이 자신들의 요리 하나씩 또 전수 해준다 


당신 이거  블루 바틀의 친구니깐 주는거 라고 한마디 건네면서 말이다


아.. 그리고


 수란 토스트와 수제 아이스크림은.. 정말 탐이 난다


 

이 간편한 레시피인 수란 토스트와.. 

 

 만들기가 쉬운편은 아닌듯한 이 아이스크림은


정말 하나 만들어 먹고 싶다 


달달한 디져트 가 생각이 난다


이 책을 읽으며.. 왜 이래? 이랬지만.. 다시금 읽고


정리를 하니... 이책은 원래 이런 용도 인듯 하다 


    한적하고 손님이 드문 비가 오는 날.. 커피집 사장 부부와 커피집의 친구들이 알려주는 이야기들


 커피에 이제 빠져 든 당신이라면..


한번 커피에 빠져볼 생각이 있다면.. 어렵지 않으니.. 한번 읽어봐  라고 권해준다 



참 이집의 인터넷 주소를 남긴다


https://bluebottlecoff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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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linings play book (2012)

일상/나의 독후감 2013.03.12 21:04

스트레스를 풀지 못한 남편은 결국...... 

 

   정신병으로  부인과 직장동료와  바람 핀다고 망상을 하고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8개월뒤 퇴원하면서

 

나와서 적응 하면서.. 그려 나가는 이야기다 

 

남자 주인공인 브래들리 쿠퍼와  여자 주인공인 제니퍼 로렌스   

 

남주의 아버지인 로버트 드니로 도 연기가 좋지만.. 이제 갓 90년생인 제니퍼 로랜스는.. 의외로 노안이지만..

 

연기를..잘한다.     미친년 표현을 잘한다  사실 누구나 미쳐 있는거 아닌가?  

 

얼마나 남에게 잘 속이고 포장할수 있는지?의 차이 일뿐..

 

이 여자 또한 극중 티파니 로써 남편이 사망하여 미망인이 되고..  감정 조절이 안되고 직선적이지만..

 

남주와 여주는 서로를 만나..광기를 서로 풀어 간다

 

 댄스 대회를 준비 하면서..서로 마음을 맞춰 나가면서   일어날만한 일들이 이어진다. 

 

사진은..저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누구나 웃을수만은 없다. 서로 괴짜 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선택하고 

 

어떤 선택이냐 에 따라 서로 접점을 맞춰 가며 이해 한다. 

 

여주인공이..  매력적이다. 이배우가 궁금해진다.   

 

연기 참 잘한다.    그저 그런 뻔하다 보지 말라는 아니고..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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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cert (2009)

일상/나의 독후감 2013.02.04 22:13

우연히 어느 카페의 한 잡지에서 알게된


더 콘서트... 



몇달이 지나서야 이제서야 봤다


소련 시절 유대인 박해 정책으로 볼쇼이 단원이라도 유대인은 내쫓아야 한다는 명령을 어긴


지휘자가 30년을 극장 청소부로 살다


우연히 날라온 팩스를 보구 예전 멤버들을 모아서 파리로  가서 


30년전 그때로 돌아가 연주를 하는 내용이다.



그 영화를 보면 러시아 사람을 가장 쉽게 이해 할수 있다는.. 어느 러시아로 간 유학생의 잡지 기고문으로


보게 되었다



참 좋다 커피 한잔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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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인- 2013.02.08 17: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ㅋ 이 영화 저도 어떻게 하다보니 예전에 봤던 것 같은데, ㅋ
    단원들이 택시기사하고 있고 뭐 그런거 아닌가요? 맞는것 같기도하고 ㅎㅎ
    이런영화 보면 좋은게, 영화에서 나오는 음악들이 일품이라는거..ㅎㅎ

    • 딴죽걸이 2013.02.08 19:01 신고 수정/삭제

      오~ 반갑습니다

      단원들이 파리와서 연락두절 리허설 해야 하는데

      판매원하고 택시기사 이삿짐 직원 ㅋ

      음악이 참좋은거 같아요

      전..괜찮게봤어요 ㅎ

    • 자유인- 2013.02.08 19:24 신고 수정/삭제

      넹 ㅋㅋㅋ 저도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ㅋ
      ㅋㅋ

  • 영국품절녀 2013.02.08 19: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딴죽걸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독후감~

일상/나의 독후감 2012.08.29 21:09

오랜만에.. 독후감~


요즘은 .. 장르 소설을 주로 읽는다.


책장에 꼽힌 책들은..  먼지만..;; 


문피아 라는 곳에 연재된 작년쯤이였나? 


코리안 네트워크   라는 책..  다시 보구 싶어 읽게 되었다. 


그냥 불쏘시개로찍어내는  장르 소설과는 다르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 책을 다 보게 되니.. 그만큼 흡입력도 대단하다.  


내가 맞은거 보다.. 내가 가질것을..  고민 하는 주인공.. 


늘.. 지금과 내일만 생각 하는 주인공..  마지막에는


뒷통수 맞는거에 지쳐..   칼을  꺼내들지만...


어떻게 보면 소설이라 가능하지만.. 


그 이야기 진행과 행보는.. 사실.. 흥미 진진 하다.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다만 소설 이라는..  힘을 빌렸을뿐..


소설 보다.. 더 한   현실이고 세상이고.. 또 소설의 영웅들 우습게 보는


역사의 영웅들도 있으니..


   장르 소설 치고~는 아니고..당당히 돈주고 구매할 만한 소설만큼 잘쓴듯 하다. 




현실로 한다면 주인공의 목숨은 열개라도 모자르겠지만..


소설에서도 몇번 기적적으로 살아나지..


무얼.. 미리 겁먹고   뒷통수 맞았던거에..   뒷통수를 맞아도 늘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내지..


나 라면...........  과연..?


내가 한거에.. 후회 하고 열불낼 필요 없다 생각이 든다. 


폭풍이 와도.. 또 다시 햇볕이 들것이고


또 폭풍이 온다 하더라도.. 지나가면 그뿐이다.


다시.. 가을이 올것이고 겨울이 오구..  다시.. 봄이  온다.


길을 갈땐... 고개를 들어야지.. 


길을 느긋하게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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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드론 2012.09.01 11:26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 이제 아이패드를 구입해서 전자책을 읽어보삼

    • 딴죽걸이 2012.09.04 07:22 신고 수정/삭제

      아이패드는 너무 비싸고..

      킨들 이 저렴해서 오더 할려 그래도.. 한글 지원안되서요

      아이폰 메인보드 사망해서..

      yes24에서..책 주문할려다가

      그냥 아마존에서 킨들 주문해서 슬까? 하는 생각 드네요 ㅎㅎ

      킨들 곧 신형 나온다는데..

      2g폰쓰는데.. 휴대폰 요금이 확 줄어서 좋네요 ㅎㅎ

  • 플래드론 2012.09.06 17: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내꺼 사라.. ㅋㅋ

    • 딴죽걸이 2012.09.06 22:10 신고 수정/삭제

      아이폰4요?

      형 그건......... 이제 배터리 조루잖아요 ㅋ

      나온지 2년인데...ㅋ

    • 플래드론 2012.09.06 22:53 수정/삭제

      아이폰 말고 아이패드

    • 딴죽걸이 2012.09.07 20:25 신고 수정/삭제

      아이패드..비싸서 ㄷㄷㄷ ㅎㅎ

      아이패드 1 이면..좀 오래됐는데 ㅎㅎ

  • 영국품절녀 2012.09.29 16: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댓글 감사드려요.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최종병기 활

일상/나의 독후감 2011.08.16 15:18

     친한 동생과 같이 심야로 봤다. 물론 남자 둘이서 .. 옆에선 다들 연인들끼리.. 그래서 우린 영화만 아주 집중해서 봤다.


이 영화는 탄탄한 배우들이 나오지만.. 제목처럼 활로 시작해서 활로 끝난다 라구도 말해도 되겠다.


박해일과 류승룡  너무 멋지다. 물론 그 조연분들..[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난다..;;미안합니다]


박해일은  다양해지는 색깔이 아름답고.. 류승룡은 정말 그 배역을 정말 잘해내었다.


다만 그 배역들이 한결같이..한쪽으로 쓸려 가는 느낌이어서.. 다양한 색깔을 은 아닌듯 하다


천의 색을 가진 배우 가 익숙하지만..사실  자기만의 색을 너무나 잘 표현 해내는 배우도 정말 배우다 라구 생각한다.


괜히 천의 색을 할려 하다가는 결국 회색이 되어버릴테니깐..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시작 되는 이야기 이다.  
 

[조선의 그 시절을 그대로 투영 하는 모습이 쓸쓸하다. 요구만 하지 책임은 하지 않는  모습 ]

사실 광해군을 파 하구 인조가 올라 서는 이야기 부터 시작되지..


사실 다시 생각 해보면 과연 광해군이 실정을 해서..? 인조가  대의를 위해 올라  임금에 올랐다? 라는 교과서의 내용은


믿기 힘든듯 하다. 역사는 살아 남은 자들의 기록이니깐..   예로 부터 이긴 자들은 역사를 조작할려 했으니..



박해일의 아비로 초반에 잠깐 나온 사람은.. 예전 주몽 할때.. 한나라 어디 현토성 태수로 나온 사람인데


역시 오랜 기간동안 배우를 해서 그런가..? 잘한다   사실 잠깐 이라서 잘한다 못한다 하기는 그렇지만 내눈에는 제 역활을 다 하는 


아비였다. 죽음을 눈앞에 둔 아비  자식들을 살리려는 아비.   


역적의 자식으로 방황으로 보내지만 아버지가 죽음 앞에서 가르쳐준...... 아니  죽음을 댓가로 맞바꾼.. 가르침은 잊지 않고 사는  주인공 


동생 자인의  오빠가 아닌 아빠의 역활을 다 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모습과 


장수로써  모습을 보여주는  류승룡    이 영화는  카드 할인도 안되서 8000원 다 주고 봤는데


돈이 안아깝다.  cg논란 자막 논란이 있던데


영화를 잘 만들면 그런것 따윈 그게 어째서..? 라는 말을 나오게 만들어 버린다.  


이 영화 를 본 초등학교 6학년과 40대 아버지도 둘다 칭찬 일색이다. 사실 아버지와 아들이 둘다 만족 하는 영화는 찾기 힘든데..


재미있게 잘봤다.  문채원의 연기는 솔직히.. 그냥 저냥인듯 하다. 동년배에 이쁜 애들과 비교해선.. 비슷 비슷..


연기로 살아 온 이들과 비교하면   비교하기가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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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죽걸이라는 필명은 쉽게 나올 필명은 아닌 것 같은데.. 택견의 냄새가 풍겨오는 것 같습니다.

    활이 굉장히 인기가 많았지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대종상 4개부분 수상하고요.
    예전부터 국궁에 관심을 가지다가 배우고 있는데, 박해일씨 인터뷰 읽어보셨으면, 가끔 나오는 대한궁술원이라는 곳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모임을 이끄는 장영민 원장님께 활 배우는 모습을 봤지요. 배우들 그 역활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활을 배우고, 사랑하는 입장에서 이 영화의 성공은 정말 뿌듯하더군요. 영화 봐준 것 밖에는 없지만요.

    저도 친구와 집중해서 영화를 심야에 봤지요. 늦게 들어가서 남매가 도망쳐서, 시골로 도망갈 때부터 봤답니다. 사실 이야기 전개에는 크게 무리되지 않아서 보는데는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지요.

    • 딴죽걸이 2011.10.20 19:25 신고 수정/삭제

      댓글 많이달아주시는군요 저두 덕분에 다시금 동영상 보니

      영화 쉽게 만들었다 생각 하네요

      쉽게 몰입할수 잇는 영화..


      택견은 군 입대전....... 잠깐 인연을 맺었다가 군대에서

      체력이 많이필요한 부대라.. 꾸준히 운동하면서 군 제대후

      한참 재미나게 하다가 인대를 다치면서 그만뒀는데

      다시금 할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 지금은 야구를 보고 있고요...

    오늘은 너무나 심심해서 돌아다니다가 댓글을 좀 달았지요. ^^

    저는 군대를 가기 전에 학교동아리에서 잠깐하고, 돌아와서는 연을 맺지 못 했지요.

    • 딴죽걸이 2011.10.20 20:32 신고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전 학교 다닐때 대학교 동아리 택견을 알아봤지만

      당시 없었고.. 나중에 졸업하고 다시 학교 들려보니 생겼더군요

      다시금 할려해도 시간이날까? 싶기도 하고요 아쉽네요

      대련할때만큼은 정말 즐거운데

  • 피아랑 2012.09.08 00: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이제야 보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 딴죽걸이 2012.09.10 00:18 신고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사실 활에 대해선............. 거짓이 심하다 라는

      고궁하시는 분의 증언이 있어서 그렇지만

      재미있게 잘만든거 같습니다

      독자가 관객이 더 쉽게 흥미를 가질수 있게 만든 장치 같습니다.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인데

      역사는..기록되어진자의 입장에 서있기 때문에

      우리가 보지 못하는 역사중의 하나라 짐작할뿐이죠

로얄드 달 [맛]

일상/나의 독후감 2011.07.13 01:42

팟 캐스트로 라디오를 다운 받아 듣다가 쓸만한거 찾아 듣는데

 

혼자 있을적에  김영하의 책 읽는 시간두 요즘 자주 듣는다

 

로얄드 달 [ 맛 ] 한 5번 정도 들은거 같다.

 

몇번을 들으니 참 재미가 있다.

 

저자를 검색해보니..유명한 작가였네.. 난 몰랐다 ..;; 

 

어떤 가구상이 시골을 돌아 다니며.. 시골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가치를 모른채 

 

그냥 잡기구로  묵히고 있는.. 고가구를 찾아내 헐값에 사들이는 짓에 맛들린 주인공..

 

비록 단편이지만 사람들의 욕망을  잘 표현 해주는 익살 스런 글 전개

 

참 재미 있다. 난 주인공을 비난 하지만......

 

사실 생각 해보니..... 주인공과 난 다른가?에 대한 답변을 명확히 하지 못할거 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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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블르스 2011.07.19 00:34 ADDR 수정/삭제 답글

    로알드 달 너무 재미있습니다. 삽화가 너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김영하를 듣는 분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 딴죽걸이 2011.07.19 09:10 신고 수정/삭제

      저 또한 반갑습니다 올해 김영하 팟캐스트는 얼마 안올라오더군요

  • 블랑블랑 2011.07.28 11: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 단편집 사놓은지가 언젠지... 아직 들춰보지도 못 했네요...^^;;;
    '로알드 달' 단편집 두 권이나 사놨는데 말이죠....-_-

    • 딴죽걸이 2011.07.29 18:06 신고 수정/삭제

      우와 저두 읽어보구 싶네요 저는 듣기만 해서요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일상/나의 독후감 2011.06.25 12:30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저 김제동 ]


제레미 러프킨의 공감의 시대를 구입할려구 큰맘먹구 구매 하면서.. 김제동의 책도 궁금해서 샀다.


책을 읽어 보니 예전에 yes24에서 연재되던 김제동이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가진 인물들과 인터뷰 한것이


책으로 엮어져 출판된듯 하다.


사실 처음 이책을 받구 읽으면서.. 돈이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그냥 좀 유명한 사람들 하구 인터뷰하구.. 요즘 젊은이들에게.. 지식의 아이콘으로 사회적인 아이콘으로 떠오르니


그 파워로 책 팔려는 거 아닌가가..? 심각히 느껴졌기 때문이다. 한번은 볼만하지만.. 소장할만큼은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 드는 느낌은 정말 다양한 연령대 직종의 사람들이 인터뷰를 한다.


평생 물질을 해오신 제주도 해녀 분 부터.. 소녀시대 수영까지.. 또 야구선수 양준혁.. 그리고 말많던.. 한라당 의원 남경필 의원 


다양 한 사람들이 나와서 인터뷰를 진행한다. 


사실.. 좀 더 서로 극과 극이 되는 사람들이 나와서 인터뷰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인터뷰 따내기가 쉽지 않으니


넘어가자.  짧은 인터뷰지만.. 이책은 이 돈을 주고 구입할만 한거 같다. 한 사람꺼만 읽으면.. 이거 짧고.. 에이 별루네


라는 평가를 내릴수있다. 처음 내가 그랬으니.. 그러나 천천히 시간을 두고 한편 한편 읽어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 하고.. 또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과연 내가 보구 판단하는것이.. 옳지 않을수가 있구나..


사실은 존재 하지만.. 진실은..? 과연 진실은? 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나의 문제만을 생각 하는 내 자리를 벗어나.. 다른이들의 삶의 고뇌를.. 잠시만이라도.. 엿 듣게 되는거 같다.


과연 이 짧은 인터뷰들이.. 그들의 솔직한 속내를 드러낼지 못드러낼지 몰라도.....


늘 고민 하는 사람들에게.. 난 지금 뭘 하고 있는가? 생각이 드는 분들에게 선물로 한권 해줄만큼은 가치가 있는듯 하다.


다만 그걸 얼마나 받아 들일지는 각자의 가슴에 달린 몫이라 생각한다.


난 지금 이 책을 누구에게 선물 해줄까?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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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낙타 2011.06.26 23: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사기는 아깝고 도서관에서 빌려볼 정도는 되는 건가요? ㅎ

    • 딴죽걸이 2011.06.27 09:02 신고 수정/삭제

      신간이라 도서관에 벌써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좀만 더 기다리면 나올듯 한데요~

      미리 예약하시면 될듯...

      저두 조금은 아까운데 읽고 바로 선물줬어요 ㅋㅋㅋ

      그렇다고 책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돈이면 좀더 정말 더 좋은 책들이 많은데

      김제동이라는 파급력이 바로 어떤 책을 써도 베스트 셀러 라는

      파급력을 만들어 내니.. 그것때문에 그렇죠

      오로지 책 으로만 베스트 셀러 만들어 내는 책들 많잖아요..

  • 쿤다다다 2011.07.03 00: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가 가득하군요. 직접 읽어보고 싶습니다.

바람 카페 나는 티벳에서 커피를 판다

일상/나의 독후감 2011.06.21 18:35

바람 카페 나는 티벳에서 커피를 판다.


오랜만에 들린  커피 샵..


내가 앉은 자리 옆에 책장이 있길래.. 바람 카페 그리고 티벳이 맘에 들어서 이 책을 펼쳤다.


사실 읽다보니.. 언제 또 여기 또 오지? 하는 생각에 조금은 급한 마음에 성급히 책을 읽은거 같다.


여유롭게 읽지 못하다 보니.. 내내 음식을 급하게 어디 도망 가듯이 먹는거 같이 소화 한듯 하다.


얼마나 소화 된지는 잘모르겠다. 다만 이 책 읽는 내내 화장실은 몇번 들락거렸다...





홍콩에서 태어 났지만.. 할아버지가.. 보트 피플로 홍콩으로 건너와서 그런지..


어릴적.. 여행에 관해선.. 불안했던 저자가.. 크면서.. 여행에 관해 새롭게 생각을 달리 하면서


여행을 느껴 간다.  여행사 패키지 여행에서 이제 스스로 혼자 찾아 가는 여행을 하는 저자 


티벳으로 가기 위해  허가증을 발급 받기 위해선 이런 저런 과정이 필요한데.. 당시는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었지만


아직 대부분 외국인으로 취급받았다. 그러면서.. 마딱뜨리는 갈등! 불안 초조 함 그러나.. 결국은 도달한 티벳!



태국 여행중.. 만난..태국인 친구 오트와 함께 티벳에서 커피숍을 열자는 말에 


무작정 출발한 자전거로 출발.. 카페를 열기 까진 라싸에서 


6개월이 걸린 여정..  사람들은 많은 사건속에서.. 아픔을 겪지만...


역사라는 이름하에 살아 가며.. 흐름에 몸을 맡긴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 온 이가.. 인생을 보는 관점을 바꿔.. 살아 가며.. 새로운 사람들 다양한 이야기들 


티벳 라싸에서 카페를 운영 하지만.. 쉽지 않은 티벳의 지방 사투리들!  그리고 티벳인들의 아이들에 대한 훈육! 그리고


그들의 유목민 적 갈망!


자신의 짊을 벗어 자유에 대한 갈망              


사실.. 읽으면서 좀 불편했던.. 느낌이 있어서.. 


여운이 가시기 전에 갈무리 해본다.


이런 저런 여행기를 읽어서 인지.... 감흥이 덜했지만..


이들 또한 나와 다름없는 사람이고... 그들의 감정이 나에게로.. 얼마나 다가 온지는 모르지만..


나와 함께 거닌거 같다. 언제쯤 내가  티벳 라싸에 들릴지....... 과연 바람 카페에 들릴지는 모르겠다.


근데.. 이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전해졌다.   


마지막에 적고 싶어 지는 글..


쉽지 않지만.. 불안 초조를 벗어 버렸다 하며 떠난 길에서 계속 맞땋드리는 불안 초조 그리고 


새로운 희망의 끈들.. 친구들  만들어 지는 이야기들.. 이들의 경험담이...... 그저 여행기에 국한 되기 보다는..


시대를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 그저 어떤 이들의 인생기라 생각 된다. 힘들어도.. 불안해도..


길위를 걷다 보면.. 스승이  늘 기다리는듯 하다.!

  • 꼬마낙타 2011.06.22 21: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티벳에 커피라... 흠...
    뭔가 안 어울리는 두개가 충돌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

    • 딴죽걸이 2011.06.23 06:07 신고 수정/삭제

      안어울릴거 같은데

      의외로 어울리더군요

      바람이 부는 티벳 라싸에서 커피~ ㅎㅎ

자전거 세상을 건너는 법

일상/나의 독후감 2011.06.12 00:18

이민영 저 

교보 나들이 갔다가 구입한 책...... 

사실 구간이 땡기긴 하지만.... 흥미를 끄는 신간도 재미있다.

이책을 구입한 이유는.. 가보지 못한.. 미루었던.. 그래서 동경이 된..

여행 그것두 자전거 여행 기 이다. 

저자는 20살때 부터 여기저기 해외 배낭 여행을 많이 다닌 여성 유목민으로 보인다. 

그래서 30대에 자전거를 접하여서...... 처음으로 떠난 자전거 배낭 여행  

여행은 메콩강을 따라 한 2850키로의 여행 일정이다. 

나만의 속도로 여행하기 위해 자전거와 함께 여행이 시작된다.

자전거로 여행하니.. 그것두 여성이 하니.. 신기하게 보는 사람들.. 선뜻 말걸어 오는 사람들..

호객 행위로 말걸어 오는 사람들...

그리고 같은 여행자들..

매년 1개월씩 30년째 여행하는 네덜란드 부부  참.. 네덜란드 가이드북이 아주 여행자들에게는 

매우 상세 하게 잘그려졌다고 하네..  구할수 있다면  구하는것이 좋다는 가이드북..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자전거로 나만의 속도로 여행을 하면서.. 그 이전에 차로 이동하면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여지고..

느껴 진다는 것..  본인도 공감한다. 사실 배낭여행을 위해 시작된 아르바이트가 시간에 .. 핑계에 쫓겨 하지 못했을때..

시작된 자전거가.. 나의 시야를 시각을 생각을 많이 바꿔 놓았다. 보이지 않던것들에 대해 그리고 환경에 대해 산에 대한  고마움..

내가 사는 곳이..... 다른 이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것.. 동네 뒷산이 있고 조금만 걸으면 나무 냄새를 실컷

맡을수 있다는 점..    여행을 하며 지쳐 가지만.. 또 사소한 배려로 여행자를 위로 해주는 사람들..

같은 방랑을 하는 인생의 선배들 후배들 그리고 친구가 된 인연들.. 그들의 생각 

세상을 변화 시킬 힘은 없지만.. 우리의 행동은 바꿀수 있다. !

이책을 읽으며.. 마지막으로 메모 한 구절.. 

작가가 20살때 인도 여행중 방콩에서 만난 여행사의 한국 사장의 말 한마디..


      [여행은 철저히 혼자가 되는 작업 입니다. ]

내가 있는 자리를 떠나.. 익숙한 곳을 떠나.. 새로움을 마주 할때.. 난 과연 어떻게 대처 할것인가.?

다들 삶의 방식이 다르지만.. 대처 방식도 다르지만..다르지만 비슷한   

치열한 자기의 삶을 살아 가는 이들.  인생의 주인공은 결국 자신일찐데..


나약하고 어리석은 나지만.. 


책을 통해 다른이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몰래 옅본다. 


그들의 경험을 모두 공유할순 없을찌라도.. 조금은 공유해본다.


피곤 하고 지치지만....... 새롭게 힘을 얻어 본다. 


결국은.... 유목민이고 방랑자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골치 아퍼 할 필요 있겠나..?



 
  • Pulmaya 2011.07.29 21: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1년에 한달, 30년째 여행하는 네덜란드 부부..
    부럽네요^^ 경제적으로 안정되는 삶이 중요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 딴죽걸이 2011.07.30 21:10 신고 수정/삭제

      여행두 부럽지만 저렇게 여행을 같이 다니는 부부가 부럽네요

      사실 경제력이 되니 저런것이 겠지만요... 인식의 차이겠죠

      좀 아껴서 여행을 하자..

곤함에 지쳐..

일상/나의 독후감 2011.06.01 23:40
요즘..  곤함에 지쳐..

있었는데 주일날 집사님이 주신 수성아트피아  남성합찬당 초청권..

공연 이틀전에.. 거리가.. 버스 타고 가면.. 편도 한시간 이십분 가까이 걸리는 위치..

사실 가기 그랬으나.. 그래.. 음악좀.. 내 주위를 벗어나 내가 잘 가지 않는 곳에 가보자 하여..

억척 스럽게 다녀왔다. 물론 시간에 좀 늦게 도착했다.

이쁜 안내 직원이 안내 해주더라..

남성 합창단 정기 공연인데.. 다들 나이가 있어 보이신다.

아 듣다 보니 자연 스레 눈을 감게 된다.  물론 졸지 않게 노력했다

여기 까지 온 이유가 없게 되니깐..

좀 피곤 하지만.. 그래도 눈을 감고 들으니 참 좋다. 이것이 위로 구나..?

찬송가도 부르네..  잠시 쉬는 타이밍에 나와서.. 머핀으로 배를 달래 주고..

다시 음악을 듣는데 집중한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이런 것이.. 공연이구나..  사실 변명이겠지만.. 대구는

많은 공연 인프라 사회 시설이 수성구 구 쪽에 비싼 동네에 집중되어 있다.

아무래도.. 돈 예산 결정 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는 자기 동네에 짓는게 당연하겠지..

가끔.. 뮤지컬 티켓 끊고 싶어도.. 시간 맞춰 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 비싼 동네랑 먼 동네 살다 보니..

그래서 공연 하나 보러 가기가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치만....... 그날의 공연과  음악은

버스 카드 중복 찍어서 환승도 못해버린 날 위로 해주고.. 한시간 반에 가까이 굶어서 온 나를  달래 주었다.

공연이 끝나고.. 다들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을때.. 공연장 밖에 바람은 나와 함께 해주었다.  

그나저나.. 사회 복지 사 분들 복지학생들 많이 온거 같던데.. 무슨 교수님 눈도장 찍으러 온거 같은 분위기..

공연은 좋았지만.. 그런것은 좀 아쉬운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