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 Bottle Craft of Coffee

일상/나의 독후감 2016.06.22 11:17

THE blue bottle craft of coffee 


재배 로스팅 추출 그리고 레시피 


제임스 프리먼  , 케이틀린 프리먼 , 타라 더간  지음 




이 책은 블루 바틀의 창업자 인 제임스 프리먼의 커피 이야기와 커피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커피 와 자신의 삶에 얽힌 이야기들.. 그리고 여러가지 커피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제임스 프리먼의 아내이자  동료인 케이틀린 프리먼의 

 

커피 이외의 디저트 메뉴의 레시피와 각 메뉴에 읽힌 이야기로 구성 됩니다




제임스 프리먼은   어릴적 부모님으로 부터 자신이..어떻게 해서..


 커피  동경하게 된 계기를 적으며 이 책을 열어 간다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가난한 클라리넷 연주자로써..  카페인이 주는 각성 효과에 기대어..


 ..커피에 점점 빠져 간다. 


커피에 대한 열정과 열정은 깊어지지만.. 연주자로써는 잘 풀리지 않는다. 


그러다 제임스 프리먼은 커피 노점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커피를 업으로 먹고 살게 된다


그렇게   자기가 좋아 하는 커피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고.. 마켓 플레이스 공간에 입점도 하게 됐고.. 그렇게 자기의 단짝이 된   케이틀린도 만나게 된다 


이책은 양질의     사진 삽화가 잘되어 있어서 그  페이지에서 설명하는 내용에 대한 사진이 자주 자주 등장 한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은 두껍다.  



책에 등장하는 커피 체리에 관한 사진 커피농장이야기 나오면 그 농장주의 사진 


중반부 넘어  블루바틀 디저트 레시피가 나오면 그 해당 메뉴에 대한 사진이 필수로 첨부되어 있어서..


보면서 이해 하기에 도움이 된다.


커피를 좋아 하는 사람이. 블루 바틀 커피 샵의  이야기와 함께.. 블루바틀 사장인 제임스 프리먼이 들려주는 기본적인 커피에 대한 지식과 그의 견해를 아주 쉽게 풀이한 책이다. 


커피 생두의 이야기도 있고 자기가 경험한 커피 농장주의 이야기    자기가 좋아 하는 커피 추출 방법에 대한 이야기   집에서 간단한 도구로 맛있는 커피를 즐길수 있게 친절한 가이드가 까지 되어 있다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본의 어느 커피집 이야기와 그 커피가 비싸도 이것은 결코 비싼것이 아니다  라고 그에 대한 이유도 있다. 


그리고 미국 가정에 흔히 있는 가정용 오븐으로 홈 로스팅을 쉽게 도와줄수 있게 제임스 프리먼이 직접  

자기가 사용하는 가정용 오븐으로  로스팅을 하고  시간대별루 특성을 정리 해놨다


 굳이 자기가 직접 가정용 오븐으로 생두 로스팅을 하고 그 기록을 남겨둔건.. 


이 책을 읽는 누군가에게 커피는 어렵지 않으며 당신도 할수 있으니 해보라고..독촉하는듯 하다


커피를 좋아 하고 관심 있는 사람에게 필수 도구를 지정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쉽다 된다 할수 있다 라고 격려를 해주는 책이다. 


커피를 좋아 한다면 집에 저울 하나는 꼭 필요하고 온도계도 필요해


그럼 이 브랜드가 괜찮어 라고 각 각 필수 물품과 이 브랜드꺼 사 라고 추천 목록도 있다 


블루바틀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커피 머신의 사용법과 사이폰 도구의 사용법 레시피 등이 적혀 있다.


깊고 어려운 수준의 커피 이야기가 아니다. 


이제 발을 디딘 사람들에게.. 너두 할수 있으니 내 손을 잡아봐 라고 손을 내미는 책이다.


그리고 중반부 지나서는.. 


케이틀린 프리먼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블루 바틀 디져트의 레시피가 


친절하게 상세히 기록 되어 있다 사진도 첨부 되어 있으니 보기 좋다


제빵 제과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지만.. 오븐을 가지고 있는 동생에게 이 책을 들고 가서 이대로 만들어 보자고 설득할 마음이 들만큼 세세한 레시피가 친절히 적혀 있다.



블루 바틀에서 검증된 디져트 를 엄선해서..  상업용 오븐이 아닌 가정용 오븐에서도 가능하게 다시  테스트를 거친 후 홈에서도 가능한 레시피를 적어놓구 그 레시피 재료가 없다면 대체 가능한 식재료도 포함해서 적어놨다


그리고 각 메뉴에  스며들어 있는 각자의 이야기들 


예를 들어 참깨 압생트 시가 라는 디져트는 


친구의 할머니의 레시피다.  친구 에게 그 레시피를 받아서 그 레시피에  92년간 금지 였다가 2007년 부터 합법적인 생산이 시작된  압생트를 추가 해서   레시피를 변경해서 지금은   블루바틀 직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간식거리가 됐다 


이런식으로 각자 메뉴 하나 하나에 숨겨진 이야기들 어떻게 시작되었는가가 적혀있다.


흥미를 느끼기 쉽다. 단순한 레시피 북이였다면 지루했을텐데.. 


읽히기 쉽게 적혀 있다       


어떤 메뉴는 근처 작은 레스토랑에서 맛보구 너무 좋아서 납품 받아서 시작했지만..그 레스토랑에서 너무 바빠서 납품을 못해주게 되어서 그 레스토랑에서  케이틀린 프리먼을 자기 주방으로 불러서 레시피를 전수 해줘서 이걸 토대로 자기의  디져트가 되었다는 이야기 



이책은.... 깊은 수준의 커피 지식에 대한 것들이 아니다. 커피 암호문은 아니다. 


그저 블루 바틀 커피집 사장이 들려주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수 있게 볼수 있는 


커피에 관한 이야기  이제 커피에 빠지게 된 커피집 단골이 될려는 손님에게 


 여러가지 커피 추출 기구에 관한 이야기와 커피 레시피  그리고 블루바틀의 디져트 레시피들..을 알려주며.. 어때? 도전 해볼래? 



어느것에 깊숙히 접근한 커피 책은 아니다. 


책이 뭐 이래? 라고 할수도 있다.


 이 책은... 이제 어느 커피집의  단골이 되어 가는 손님에게


커피집 사장이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 할수 쉽게 늘어놓는 무용담이다.


그리고 손님이 직접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드시라며.. 손님이 드신 저 커피는 이렇게


저 사이폰 커피는 이런 사연이 있는데 저 커피의 레시피는 이렇다.


 그리고..사장님의 와이프가 나타나서 손님이 지금 드시는 디져트는 이렇게 만들어 라고..


 당신에게  블루 바틀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리고..그 이야기를 다 듣고 레시피를 받아 적어 나가는 당신에게 


내 이야기를 들어봐 라고 붙잡는다  


사장의 친구들이 자신들의 요리 하나씩 또 전수 해준다 


당신 이거  블루 바틀의 친구니깐 주는거 라고 한마디 건네면서 말이다


아.. 그리고


 수란 토스트와 수제 아이스크림은.. 정말 탐이 난다


 

이 간편한 레시피인 수란 토스트와.. 

 

 만들기가 쉬운편은 아닌듯한 이 아이스크림은


정말 하나 만들어 먹고 싶다 


달달한 디져트 가 생각이 난다


이 책을 읽으며.. 왜 이래? 이랬지만.. 다시금 읽고


정리를 하니... 이책은 원래 이런 용도 인듯 하다 


    한적하고 손님이 드문 비가 오는 날.. 커피집 사장 부부와 커피집의 친구들이 알려주는 이야기들


 커피에 이제 빠져 든 당신이라면..


한번 커피에 빠져볼 생각이 있다면.. 어렵지 않으니.. 한번 읽어봐  라고 권해준다 



참 이집의 인터넷 주소를 남긴다


https://bluebottlecoff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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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wangi. kenya [DROP COFFEE]

커피 이야기 2016.06.21 22:59

kamwangi. kenya



FACTS
Producer: Kamwangi Factory
Location: Kirinyaga
Varietal: SL28, SL34, K7, Ruiru 11
Picking period: November/ December 2015
Sourced by: Nordic Approach
Elevation: 1600-1800 masl
Processing: Fully Washed
Flavour description: Mainly an acidity driven cup with notes of pink grapefruit and black current. Light to medium body with creamy mouthfeel and a stone fruit finish.

마지막 잔을 마시면서 카페에 올려 봅니다

그냥 케냐 커피로만 일축 하기엔 너무 아쉬워서 잊혀 지기엔 너무 아쉬운 커피라서요 


커피가 저에게 내민 손을 잡아 기록을 해봅니다  




케냐의 키링 야가 지역에 있는  팩토리 입니다 


아프리카 지역의 경우 특히 에티오피아와 케냐의 경우 농장이라 표현 하는곳도 있지만


농부들이 모인 협동조합이나 팩토리 라고 표기 한곳들이 많습니다.  


중남미의 경우 무조건 농장의 이름이 표시 되는데.. 아프리카쪽은 좀 다른가 봅니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케냐 커피는. 현재 상당히 많이 세분화 되고 있고

가격이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예전 처럼 덤핑 처럼 넘기는것 보단. 커피 재배와 처리 과정에 좀더 세분화 작업을  거치고 


다이렉트 트레이딩으로 스페셜티 화 해서 공급하는것이 


  훨씬 더 많은 이득으로 다가 오는걸 겪어 보니 많은 커피 산지 특히 에티오피아 와 케냐 커피는 커피를 재배 하지 않던 지역도 너도 나고 커피를 재배 하는 지역으로 탈 바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커피는 매년 가격이 상승 하네요

다만. 좋은 생두는 결국. 백인 거대 자본이 독점 하고 있습니다 인권이니 뭐니. 외치는 백인들이지만 사실. 자원의 독점 이런것들은 여전히 백인들이 제일 심하거든요.  제가 여기저기 많이 주문 해보지만..


다른건 둘째 치고 커피의 경우...... 생두의 수준 차이가 한국에서 유명한곳에서 주문해먹는것과


여전히 차이가 있습니다. 로스팅의 차이도 있겠지만 사실 한국 커피의 수준도 꽤 높아서


단순히 수준 차이는 아닌거 같고       좋은 재료의 선점권 그리고  각 나라별 커피 문화의 차이에서 


꽤 커지는듯 합니다. 사실 스페셜티는 최근  2010년을 기점으로 전세계적으로 폭발했지..


그렇게 오래된 커피 문화가 아닙니다.  


제가 가장 좋아 하는 추출 방식 입니다

커피 원두를 갈아서 저기 보이는

프렌치 프레스의 일종인

espro press 에 원두 넣구 뜨거운 물 붓고 위에  3분에서 5분 사이... 시간을 지켜준뒤 


 손잡이를 눌러주면 필터가 쭈~~욱 내려 가면서 원두 가루를

최대한 걸러주면. 머그 컵에 따라서 마시면 정말 좋습니다. 

커피 원두의 장점 단점을 그대로 표현 하기 때문에

좋은 원두만 써야 합니다 사실 소비자가 구매 하는 원두의 가격 차이는 좋은 원두 그렇지 않은 원두 가격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아 이 커피의 맛 표현을 뭐라고 해야 할까?
 

조금은 덜 익은 포도와... 부드러운 목넘김이......강점인..


사실 딱히 단점이 없습니다.  산미와 단맛의 적절한 조화가 밸런스를 유지 하며 과일의 산미를 포도를 연상 시키며


크리미한 마우스필 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나타내주거든요..


 다쓰고 나니 다 마셨습니다.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