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무턱대고
그동안 쓰던 자센 핸드밀에 드립 용 굵기가 안나와.. 충동구매를 해버렸다..(자금 때문에 다시 내놔야 하는 ㅜ.ㅜ )
이 모델의 모델 생산 번호는 49만번대..
최근은 100만번대 라고 하니..
아무래도... 많이 오래 된듯 하다 일단 사진부터
외관은 좀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보시다 싶이 호퍼 뚜껑이 없어서 노트로 덮어 둔다
그라인딩 시 원두가 튀어 나와서 뭔가 덮어둬야 한다. 그리고 모터 부분..
모터 축과 날을 고정 하는 방식은 정말 간단한.. 와샤를 넣어서 구동하는 방식이다.
장점 . 구조가 참 간단 해서.. 기계에 대해서 잘 모른다 하더라도..
인터넷에서 분해기만 조금만 참조 하더라도.. 왠만한건 자기가 다 뜯어서 기본적인 청소는 할수 있다.
(더 분해 해서 찍을순 있지만.. 귀찮아서..)
고장 날일도 없어 보이지만.. 고장 난다 하더라도.. 주위에 기계 분해 조립좀 해본 사람 있으면..
그렇게 고민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새 날 수급도 쉽다고 하니.. 고장 날꺼리가 없다.
모터도.. 저거 고장 난거 떼서 들고 모터 집 가서 비슷한거 찾아서 꼽거나 하면 된다. 못구하면 새거 ㅡ.,ㅡ;;
그래도.. 좀 연식이 있는듯 하니 조금은 걱정이 된다. 아무리 잘 만들어두.. 세월 앞에선 장사가 없다.
특히 모터 이런건..??
날 방식이 크래쉬버 방식이라
날이 오래 오래 사용 할수 있다. 커피 샵에서 사용 한다면.. 날 수명도 오래 가고..
개인이 사용 한다면.... 그라인더 변경 전 까지는 날을 수명이 다 되어서 교체 할일이 없어 보인다.
모터도.. 도시바 모터.. 신형은 모터가 좀 작아 졌다는데.. 이건 구형이라..
모터가 좀 크다. 곡물 분쇄기의 용도 치곤 모터가 큰듯 하다. (튼튼하게 만들었다는 말이다.)
그라인딩 포인트 조절이 쉽다.
앞에 전면부 나사 풀어서 클릭 왼쪽으로 잠궜다가 오른쪽으로 돌려 가면서
손으로 날을 돌려서 날이 닿는 소리가 나지 않을때 까지 풀면 된다. 난 3바퀴를 풀었다.
그리고 풀땐 조절을 1에 맞춰놓구 하면 된다.
단점
이건.. 드립용으로만 써야 한다 모카용으로 하기에도 안된다
30년된 자센 핸드밀모카용으로 갈면 이거 보다 더 곱게 갈린다....;;
용도가 일본식 커피인 드립에 특화 된 날이다.
조립 결합 할때 제대로 하지 않으면.. 와샤가 제대로 꼽혀 있지 않으면..
와샤가 크랙이 가서.. 나사 집 가서 와샤를 구했는데 두께가 두껍꺼나 너무 얇은 와샤다
두꺼운 와샤 구입해서 사포질 한 시간 정도 하면 기존 와샤 보다 더 유격없이 딱 맞다
(사포 질 보다는.. 공구 상 가서.. 8미리 와샤 두꺼운놈 구하셔서.. 야슬이 하나 달라고 하셔서
집에 오셔서 티비 보면서 한시간 정도 시간 잡구 갈면 기존 와샤 보다 더 잘맞다.)
지금 신형은 와샤 방식이 아니지만 이 모델을 따라 하는 다른 회사 그라인더(칼리타 하이컷밀 )를 이 방식으로 만들던데..
이 방식은 사실 내가 볼때 간단한 구조 지만... 그렇게 모터축과 날이 꽉 연결되지는 않는다. 유격이 발생되어
쓰다보면.. 축에 와샤 꼽는다고 축에 홈 파놓은 저 자리가.. 분명 후 처리를 해서 튼튼하겠지만..
세월이 흐른다면.. 저 부분이 어느정도 벌어질테고.. 기존 와샤가 유격이 커지게 될테니..
내가 만든 다면 저렇게 안만든다... 물론 회사 입장에선 어느정도 쓰다가 망가져 줘야 한다.. 그래야 새걸로 사지..;;
와샤가 제대로 장착 안되면 와샤가 박살 난다 . 물론 커피 그라인더에는 충분하지만.. 그렇게 잘 만든 방식은 아닌듯 하다
날 컨디션은 다른 중고 모델 처럼 날이 전부 날라 간것이 없구 모터 부분에 장착된 날이 조금 딿은듯 했는데..
판매 하신 분은 분명 날 컨디션 상급 이라 하셨는데..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그냥 괜찮은 편으로 보인다.
구조적으로 분쇄된 커피가 내부 안에 남는 구조라
샵이라면 매일 청소
개인 이라면.. 적어두 한달 에 한번 이상은 해줘야 할거 같다.
날 고정 나사 부분 옆 날이 깨진거는 원래 다그렇다 하고.. 분쇄랑 상관없다 하고..중심축 부분에 날끝 부분이 조금 깨졌는데 (2개 정도)
이건 다른건 안그런거 같은데 분리 되는 쪽 날의 고정 하는 나사 부분에
날 의 나사 구멍과 결합 하는 부분이 정확히 맞지 않다.
조립 할때 이정도면 납품 가능하지만.. 이정도 가격 제품에.. 이정도는 좀 실망이다.
나사 조립이 제대로 안된듯 해서 분해 해 보니.. 날 구멍 뚫어 놓은것과
결합 하는 뚜껑 구멍을 보니 좀 안 맞는다. 이건 제조 과정에서 잘못 뚫은건데.. 그래도 맞게 조립되긴 되니 그냥 내보낸듯 하다.
(그냥 내보낼땐 상관없지만.. 새걸로 이걸 샀을때 크라임 걸면 무조건 반품 요구 할수 있다.. 특히 꼼꼼한 일본 인이라면..)
내수용 제품이다 보니 2k 급의 변압기가 필요 하다 . 옆에 있는건 3키로 급인데..
3키로 부터 전압을 100볼트 부터 120볼트 까지 정확하게 맞출수 있어서 미분이 덜생긴다고
판매자 분이 강력 추천.. 하시면서 꼭.. 그걸로 하라 하시길래 샀는데..
괜찮다.
그리고 정전기가 좀 있기 때문에 접지를 안한다면
스텐 컵으로 원두 받으면 된다.
반대편 날은 컨디션 좋다. 다른 후지 440 날 사진과 비교 해보면.. 신형 최근 생산 모델들도
이 정도는 딿은듯 하다.( 대부분 업소용에서 사용하던 것이 대부분이다 보니.. 개인이 신형 사용하고 내놓은건 정말 좋다 )
날이 이 정도보다 더 좋을려면 .. 거의 가격이 좀 신동품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높아 진다.
총평을 하자면..이 그라인더만 보자면
세월에 비해.. 기본 구조가 간단하고 튼튼하게 만들다 보니.. 충분히 잘만든 모델 이다.
일본 옥션에서 악덕 상인들이 움직이지도 않는거 괜찮은것 처럼 내놓구 잘 안돌아 가는 제품들도
참고 인내 하면서 고칠 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다. 그라인딩 포인트 조절이 잘 안되면
날을 풀어서 날을 밀어주는 스프링을 빼서 모터 축을 사포질을 곱게 하고
테프론 구리스로.. 비싼건 먹을수 있다 그걸로 구리스 발라줘서 조립 하면 왠만하면 움직인다.
구조가 너무 간단 해서 그것이 장점이자 단점 이지만..
여기서 더 세심한 배려를 넣는다면.. 구조를 좀 변경시켜서 안에 파쇄된 원두가 남지 않게 청소 되게나 할려면
생산 단가가 더 높아 지겠지.. 그건 고장 나면 개인이 부품 구해서 고치기 힘들어진다...
오래 오래 쓰고 싶은데.. 커피 백그람이면.. 한 3일 4일안에 다 쓰는 혼자 치곤 많이 마시지만..
하루에 백그람을 소비 한다 해도... 구조가 간단하고 날 수명도 기니깐
개인에게 참 좋은 제품인듯 하다
통잔 잔고 때문에 방출을 다시 고려 하고 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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