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타 300gr 에 대한 소고..
간단한 정리..
1월 말에 일본 옥션에서 낙찰 받아 가지고 와
처음 작동 해보니 작동불가 아놔 ㅜ.ㅜ
모터집에 가니.. 모터 베어링이 나가고.. 캐시필터 인가? 모터 회전 시켜주는 넘이 베어링이 나간 상태 에서 계속 사용하여
손상.. 이건 교체가 아닌 손만 좀 보구.. 집에서 뜯다가 나사 전부 야마남 ㅜ.ㅜ
국산 베어링으로 양쪽 실드 처리된 베어링으로 작업했다고 흔히 zz 처리 된.. 캐시필터 인가? 그거 교체는 아니고
손좀 보구.. 하고 6만원 지불.. 수리만 제대로 된다면 너무 과한 금액이 아니라면 통과..
두달 지난 후 그라인더 작동시 소음이 커서
모터 구동 축 샤프트를 돌려보니 베어링이 깨짐.. 베어링 깨진체 계속 사용하면 결국 베어링이 돌지 않게 되고 다른 모터 부품에
손상을 주게 됨.. 모터 축을 돌렸을때 부드럽게 회전을 하지 않고 어딘가 걸리는 느낌이 든다면...
모터 베어링 손상을 의심 하시길...
처음 수리한 모터 집에 들고 감.. 분명 수리 기사님 왈 5년은 넘게 씁니다. 물론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니
모든 제품은 소모품이라는 생각 이지만 수리 기사님은 일단 자기는 그런 말 한적 없다고 발뺌 하신다.
일단 맡기고 저녁에 올게요..
찾으러 가니 수리 기사님 왈.. 커피 가루가 모터 안으로 밀고 들어가면서
모터 내부 내로 이물질을 막아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없다. (비교 할 새것이 있다면 좋으련만... 원래 없는지..있는데 이전 사용자가 분실했는지..)
그래서 기존의 베어링으로 하면 베어링 안으로 커피 가루가 침투 하여 베어링 내 윤활류를 말려 버려 베어링이 쉽게 깨진다.
처음 수리할때 일제 베어링으로 방수베어링으로 하지 않았냐.. 하니.. 그
러면 모터 수명이 너무 오래 가서 모터집에서
방수 베어링이란 양쪽 실드 처리 되어 있고 베어링 과 커퍼 사이에 틈에 고무 처리를 해서 방수 처리가 되어서
베어링 수명이 길다~~
그러면 모터 주 고장이 베어링 손상인데 베어링 수명이 너무 길어..
수리기간이 너무 길어진다 그래서 그걸 알아서 오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베어링으로 해준다.
그리고 수리비 4만원 지불.
아.. 놔 베어링 풀러 사서 직접 할련다. 베어링 풀러가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고.. 사실 사다 놓으면
한두번 쓰면 집에선 쓸일이 별일 있겠냐 하지만........ 모터 몇번 뜯어본 경험과.. 간단한 베어링 삽입 제거 는
경험 해 본 결과........ 어렵지 않아요~ 그러면 왜 직접 하지 않았나?
처음에는 나사가 전부 야마 나서...... 어쩔수 없이 간거고..
이번엔 2달만에 베어링 깨져서 5년은 쓴다 해놓구
2달만에 베어링 깨져서 오면 미안해서..... 그냥 베어링 값만 받구 교체 해주실줄 알았는데... 최소한
실비도 안챙겨주는 그런 야박한 놈 아니니...
근데.. 가자말자 자기가 한말을 부정 하시는 기사님!!
인정하면 내가 물어달라고 하나....... 솔직히 처음에 제대로 작업 했으면 이런 일도 없는데..
지난번에 온지 얼마안됐으니 4만원만 받으시겠다는데.. 작은 규격의 아무리 일본 실드 베어링이라 해도
그만한 가격아니고.. 일본 그라인더 모터 안에 들어 가는 베어링 사이즈는 작은 사이즈
고로 얼마 안한다........
처음부터.. 좋은넘 끼워주지...... 왜 국산베어링으로 작업했냐니깐 요즘 국산도 좋다고 이미 작업 다 해서 조립 다 해놓은거
그냥 부르는돈 주고 받아 왔지만... 솔직히 별로다. 베어링 풀러 사기도 그렇고 이번에는 미안한 마음에 그냥 교체 해줄지 알고
가져갔지만..설마 하는 맘에 돈 받을줄 모르고 얼마에요 물어봤지만.. 4만원.. ;;;;;;;;;;;;;;
공구는 왠만하면 독일 일본 베어링도 아직 국산이 좋다지만.. 일본꺼 쓰세요... 나중에 또 고치면 돈 더들어갑니다.
어차피 베어링 바꾼다고.. 모터 수리는 인건비 때문에 그렇지 베어링 좋은넘 쓴다고 확 비싸지지 않아요..~~
대구의 부산 특수 모터 ...... 기억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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